요색상으로 3개째인 것 같아요.
겹치는 색상이라도 판매될 때마다 자꾸 쟁이게 되네요.
같이 나오는 색상들 계속 다 구매하고 있는 것 같아요.
여러 색상 중에서도 쿤베이지가 역시 젤 고급스럽고 무난한 느낌이에요.
라쿤 니트는 가지고 있지만 매년 구매하게 되는 아이템인데도 왜 아껴 입게 되는 건지…
외출을 하질 못해 집에서 입어보며 찍은 사진이라 넘 별로지만 그래도 올려봅니다.
집에서는 뜨끈해서 오래 입고 있지도 못해요!
아 손등을 덮는 길이가 더 따뜻하게 입을 수 있겠네요:)
댓글목록
작성자 flower
작성일 2021-11-17
평점
라쿤니트는 입을수록 기모가 올라와 더욱 도톰해진답니다.
계속해서 입어주시면 보온성도 두께감도 올라가면서 만족도가 더더욱 올라갈거에요.
앞으로도 원단과 공임에 타협하지 않고 좋은 질의 만족도 높은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보여드릴게요.
항상 만족을 드릴 수 있는 나는꽃이 되겠습니다.
행복하고 좋은 일 가득한 오늘 되세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