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꽃팡! 퇴근시간을 얼마나 기다렸는지.. 여리티 생각 하고 샀는데 생각보다 도톰해서 너무 좋아요!! 계절에 딱 맞춰서 오픈해주신듯 센쓰! 끌레르랑 맨투맨 합쳐서 7장 구매 했는데 오히려 맨투맨이 조금 더 얇아요. 컬러와 소재의 느낌 모두 화면이랑 똑같고 핏이 정말 사장님 미쳤어요네요..ㅋㅋㅋ 여자여자가되어요. 1.5배 ㅇㅖ뻐지는 느낌 ㅎㅎ 어깨가 넓고 일자라 여리한 느낌 내기가 여간 힘든게 아닌데 여기 옷은 진짜 달라요 달라. 한장 사서 맘에 들어서 더 사는게 아닌 첨부터 쟁이게 되는 믿음이 있어요 여기 베이직 시리즈 한번 입으면 다른데꺼는 장바구니에도 안담는다는 ㅎㅎㅎ받자마자 세탁해서 걸어둔건데 일반 세탁기능임에도 구김도 잘 안가고 역시역시. 얼른 입어보고 싶고 나가고싶어여! 월화수목금토일 여기꺼만 입을 수 있겠어요 ㅋㅋ 얼른들 쟁이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