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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매제품 : 에르 노카라 코트

- 구매색상 : 코코아

- 신체 사이즈 :

- 구매 사이즈 :

- 구매평 : 저는 핸드메이트 코트를 좋아해서 이 정도 가격대 핸드메이드 코트가 집에만 5개 정도되는데요. 고급 보세나 백화점에서 사는 것보다 훨씬 퀄리티 좋네요! 일단 이정도 가격대면 울코트가 대부분이고 백화점 가서 만져보면 부직포같은 코트도 많은데 캐시가 조금 함유되어 있어 그런지 촤르르한 느낌이 잘 살아요. 매번 블로그에 설명해주는 패턴, 심지 입어보면 그건 알 수 있는 거 같고 나는꽃 단골인데 외투는 여태꺼지 구매한 것 중에 이게 제일 맘에 들어요. 디자인은 원래부터 갖고 싶던 노카라 스타일이라 부담없구 어디에서 착붙입니다! 아침저녁으로 추워져서 지금부터 요거 요긴하게 잘 입을 수 있을 거 같아요. 좌우 트임있어서 키작아도 부담없구 팔도 9부 8부 정도라 더 좋아요! 다만 아쉬운 건 안감없다는 점ㅠ 없으면 입고벗기도 보풀이나 정전기때문에 저는 불편하더라구요ㅠ 쨋든 초겨울까지 잘 입겠습니당!